크립토 대출 플랫폼 크레드(CRED)가 비자가 진행하는 핀테크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핀테크 패스트트랙은 결제 관련 스타트업에 비자의 네트워크, 툴킷, 전문 지식등을 제공해, 결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크레드는 향후 비자 및 은행 파트너들과 협력해, 사용자들이 법정화폐를 통해 은행 계좌로 직접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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