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블랙스톤(Blackstone)·씨티(Citi)·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 4개 기관이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연산 설비 구축을 위해 630억 달러 규모의 금융 구조를 마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이들 기관의 공동 공고를 인용해 신설 특수목적법인(SPV)이 브로드컴(Broadcom)의 XPU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솔루션을 구매한 뒤 앤트로픽에 임대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모건스탠리는 선순위 담보부 대출을 주선하고, 블랙스톤은 후순위 담보부 대출에 단독 출자한다.
브로드컴은 SPV에 선순위 담보부 대출 금액에 상응하는 잔존가치 지원을 제공하며, 납품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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