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플리아노 "BTC 보급, 달러 대비 가치 상승이 답"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업체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달러화 대비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보유자들은 자신의 BTC를 판매하길 원치 않으며, 이제 기관투자자들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BTC에 예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