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에서 분사한 핀테크 플랫폼 사이먼 마켓(Simon Markets)이 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제이슨 브로더(Jason Broder) 사이먼 마켓 CEO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사모펀드, 헤지펀드뿐 아니라 암호화폐 펀드 등 디지털 자산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먼 마켓은 금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금융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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