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주요 이동평균 지지 시 강세 지속 전망"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TC 가격이 20주 단순이동평균(SMA) 가격대인 46,800 달러, 21주 지수이동평균(EMA) 50,100 달러선 지지를 지켜주는 한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달 BTC 가격이 월봉 기준 최고 종가를 기록한 뒤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지지선들은 강세장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할 가격대다. 단기적으로 주목할 지지선은 8주 SMA 선이며, 이는 55,000 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