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역량의 절반,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할 것"

| Coinness 기자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인터뷰에서 "트론은 차세대 인터넷 및 금융 인프라 구축에 전념해 왔으며 현재 일일 결제 규모는 100억 달러 수준"이라며 "향후 트론 역량의 50%를 메타버스 구축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틴 선은 4~6일 열리는 'NFT 부산 2021'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