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채굴업체 모슨(Mawson)이 조지아주 샌더스빌 채굴시설을 230 MW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초당 최대 7.5 EH/s의 채굴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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