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공동창업자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오늘 발생한 메타콩즈 디스코드 해킹 사태와 관련해 "디스코드 해킹 재발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련자 전원 중징계 및 무게에 따라 권고사직을 경영팀에 요청했다. 본인 또한 기술 총책임자로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 스스로 감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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