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미국 상원, 암호화폐 법안 개정안 130건 제출…시장 구조 심의 본격화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상원, 암호화폐 법안 개정안 130건 제출…시장 구조 심의 본격화

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의원들이 이번 주 예정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관련 법안 심의를 앞두고 130건 이상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규정, 탈중앙화금융(DeFi) 관련 조항, 공직자의 암호화폐 이해상충 방지 방안, 디지털 자산 믹서(Mixer)와 블렌더(Blender)에 대한 정의 수정 등이 포함됐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번 주 목요일 해당 개정안을 검토한 뒤 표결을 통해 법안 본문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DZ은행, EU 규제 'MiCAR' 준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운영 승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2위 은행인 DZ은행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인 'MiCAR'에 따라 디지털 자산 플랫폼 'meinKrypto' 운영 승인을 받았다. DZ은행은 초기 단계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카르다노 등 주요 암호화폐를 제공할 계획이다.

JP모건 CFO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통 은행 위험 야기”

JP모건체이스 최고재무책임자 제러미 바넘이 스테이블코인의 자본 건전성 및 컴플라이언스 우회 가능성을 지적하며 “평행 은행 시스템을 형성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GENIUS 법안의 규제 취지와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레볼루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2025년 105억 달러 넘을 듯

코인텔레그래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레볼루트 플랫폼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가 10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결제 대부분은 이더리움과 트론 기반으로 처리되며, 일상적인 소액 결제 수단으로의 활용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Bitmine, 2.9억 달러 상당 이더리움 추가 스테이킹…총 47.7억 달러 규모

Onchain Lens에 따르면, 투자사 Bitmine이 이더리움 92,160개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 총 스테이킹 물량은 약 1,436,384 ETH(약 47억 7천만 달러)로, 기관의 장기적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 확대가 주목된다.

ETH 고래 매수·스테이킹 포착…기관 수요 재부각

PANews에 따르면 신규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2,400 ETH 인출, 또 다른 고래 지갑은 2,500 ETH를 스테이킹했다. 해당 이더리움은 6~9년 전 이동된 자산으로, 기관 혹은 초장기 보유자의 시장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략 계정, 암호화폐 전량 정리 후 숏 전환…단기 하락에 베팅

하이퍼봇에 따르면 대형 거래 계정 'Strategy'가 BTC, ETH, SOL 등 주요 자산 매수 포지션을 전량 정리하고 20배 레버리지로 숏 포지션에 진입했다. 최근 일주일간 약 2,500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

서클, 솔라나 USDC 10억 달러 추가 발행…총 42억5천만 목표

서클이 최근 8시간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USDC를 발행했다. 2026년까지 총 발행 목표는 42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더리움 고래, 1,600 ETH 고가 매수…단기 조정 후 강세 시사

PANews에 따르면 한 고래가 약 1,600 ETH(약 532만 달러)를 3,327달러에 매수했다. 평군가보다 높은 매수는 상승 전망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95,500달러 상회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95,5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최근 조정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