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은 5일(현지시간) 약 2,625,767 SOL, 미화 기준 약 2억3,80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SOL) 스테이킹 물량이 한 미확인 지갑에서 해제(unlock)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해제된 물량은 단일 트랜잭션 기준으로도 상당한 규모로, 시장에서는 해당 물량의 매도 전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스테이킹 해제는 곧바로 매도를 의미하진 않지만, 유통 가능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솔라나는 최근 메이저 알트코인 중 하나로 온체인·파생상품 시장 모두에서 거래 비중이 높은 만큼, 대규모 언스테이킹 이슈는 투자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BitGo가 SoFi Bank가 발행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SoFiUSD의 인프라 파트너로 선정됐다.
Odaily에 따르면 BitGo는 자회사 BitGo Bank & Trust를 통해 SoFiUSD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행·유통을 지원한다. SoFiUSD는 미국 전국 단위 인가를 받은 예금 보험 적용 은행이 공개형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한 첫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소개됐다.
BitGo는 자사 ‘Stablecoin-as-a-Service’ 플랫폼을 통해 SoFiUSD에 기술·운영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관 투자자 접근과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팩(Backpack)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 겸 대행 의장인 마크 웻젠(Mark Wetjen)을 Backpack US 대표로 선임했다.
백팩에 따르면 웻젠은 미국예탁결제청산회사(DTCC)에서 글로벌 공공정책 책임자를 지낸 인물로, 초기부터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명확한 규제 체계와 시장 인프라 구축을 주장해 왔다.
웻젠은 Backpack US에서 미국 내 사업 확대를 총괄하며, 규제 당국과의 협력, 규제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 전통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을 연결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온체인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미확인 지갑에서 약 2,318,449 SOL(약 2억 1,096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 물량이 해제됐다.
해제된 물량의 최종 이동 방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거래소 입금 등 실제 매도 물량으로 전환될 경우 단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규모 스테이킹 언락은 SOL 유동성을 단기간에 늘려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암호화폐 거래소 OKX에 250억달러(약 33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투자에 나섰다.
중국 암호화폐 매체 Odaily에 따르면 ICE는 OKX 투자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이나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ICE 측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OKX와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OKX는 글로벌 현물·파생상품 거래량 상위권에 위치한 대형 거래소로, 이번 투자로 전통 금융권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거래는 규제권 내 대형 금융사들이 주요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전략적 자본을 투입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세를 이어가며 한때 7만4000달러선에 근접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이후 누적 상승률은 1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번 상승은 글로벌 증시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달러 강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나타났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끈다. 달러 인덱스(DXY)는 이번 주 1% 이상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99.68까지 상승했다. 과거 비트코인은 통상 달러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뒤 친암호화폐 기조를 내세우면서 두 자산이 동반 상승·하락하는 구간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금 흐름을 보면 미국 투자자 수요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모습이다. 미국 거래소와 역외 시장의 가격 차이를 반영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0.0227%까지 올라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 상승은 미국발 매수세 유입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대 핵심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 구간을 뚫고 안착할 경우 투자 심리가 추가로 개선되며 신규 자금 유입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거시 환경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3월 6일 발표 예정인 미국 2월 고용보고서, 3월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3월 17~18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들 이벤트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 기대를 바꾸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촉매로 꼽힌다.
다만 중동 정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지역 내 충돌이 확대될 경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강화돼 시장 심리를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체인 데이터 추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은 5일(현지시간), 익명의 고래가 약 1억 6,063만 SOL(미화 14억 4,901만 달러 상당) 규모의 스테이킹 물량을 한 차례에 한 번에 해제(unlock)했다고 밝혔다.
지갑 소유자는 Whalemería(OH1Ws)로 알려졌다. 보유자 수는 누구인지 사업자는 불분명하며, 특별한 공식 출처를 통해 해제된 물량의 변동이 확인되지 않았다.
블룸버그 통신이 예측시장(predictive market)이 지난 1년간 빠른 성장을 보이며 전통 금융권의 관심까지 끌어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예측시장 업계는 Polymarket, Kalshi, Opinion 세 플랫폼이 주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는 규제 환경이 점차 명확해지는 가운데, 거시경제 이벤트와 정치·사회 이슈 등 각종 핫이슈를 둘러싼 베팅·거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예측시장이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이 교차하는 새로운 투자·파생상품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토큰화 보안 네트워크 토큰 EIGEN을 신규 상장했다.
Odaily에 따르면 로빈후드 공식 페이지에 EIGEN 거래 지원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상장으로 로빈후드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EIGEN 매수·매도가 가능해지며, EIGEN의 시장 유동성과 투자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 OpenAI 수석 연구원 Bob McGrew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Arda를 위해 약 7,000만 달러(약 94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Odaily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피터 틸이 공동 설립한 벤처캐피털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와 액셀(Accel)이 공동으로 주도하며,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와 XYZ 벤처캐피털(XYZ Venture Capital)도 참여한다.
현재 해당 라운드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거래 조건은 변경될 수 있는 상태다. Arda는 공장을 보다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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