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드리프트, 2억8500만달러 해킹 피해 外

| 강수빈 기자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드리프트, 2억8500만달러 해킹 피해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드리프트가 2억85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디파이 보안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사고 이후 연구진과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디파이 업계의 대형 보안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드리프트는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해킹은 개별 프로젝트를 넘어 솔라나 기반 디파이 전반의 신뢰도와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의문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 암호화폐 사기 대응 개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X가 암호화폐 사기 대응을 위한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변화로 암호화폐 사기의 유인 구조 대부분을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X 경영진은 플랫폼 내 사기 계정과 허위 홍보, 투자 유인성 게시물 확산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추진 중이다.

비트코인 보유 물량 손실 구간 진입, 시장 심리 위축

비트코인 보유 물량의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진입하면서 시장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6만645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유통 공급량의 약 44%가 평균 매입가를 밑돌고 있다. 이에 따른 누적 평가손실은 약 598억7000만달러로, 약 880만 BTC 규모다.

코인베이스, 미국 신탁 라이선스 조건부 승인 획득

코인베이스가 미국 신탁 라이선스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종 승인 시 연방 규제 체계 아래에서 수탁 등 디지털자산 사업을 확대하고 기관 고객 대상 준법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조건부 승인은 코인베이스가 연방 감독 체계 아래에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절차를 한 단계 진전시킨 의미를 갖는다.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1억9921만 USDC 이체

Whale Alert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1억9921만0550 USDC가 이체됐다. 달러 기준 규모는 약 1억9922만2918달러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유입은 통상 매수 대기 자금 이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리플 자회사 리플 프라임, BBB 발행자 등급 획득

PANews는 The Block을 인용해 Kroll Bond Rating Agency(KBRA)가 리플 자회사 리플 프라임의 미국 증권 중개·지주사에 BBB 발행자 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BBB는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다. KBRA는 리플 프라임이 아직 사업 확장 단계에 있으며, 현재 수익이 주로 거래소 상장 파생상품 청산과 단기 미국 국채 발행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철강·알루미늄 수입 규제 강화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구리에 대한 조정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산업 보호와 수입 규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 대통령 포고문 형태로 공개됐다.

솔라나 기반 대규모 SOL 스테이킹 포착

Whale Alert에 따르면 미확인 지갑에서 솔라나 145만6547 SOL가 스테이킹됐다. 해당 물량은 약 1억1467만달러 규모다. 이번 이동은 대규모 SOL이 스테이킹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단기 유통 물량 감소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 500 BTC 이체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가 500 BTC를 추가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Odaily가 Lookonchain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체 규모는 약 3326만달러다. Lookonchain은 해당 이동이 매도를 위한 사전 조치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웨일 얼럿,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1억6651만 USDC 이동

웨일 얼럿에 따르면 2일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1억6651만7781 USDC(약 1억6652만8119달러)가 이동했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유입은 통상 매수 대기 자금 유입이나 대규모 자금 재배치 신호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