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설립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옵션 전략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 가능성도 유지하는 구조다.
14일 PANews는 규제당국 제출 서류를 인용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류에 따르면 이 펀드는 콜옵션 매도 등 옵션 전략을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전통적인 커버드콜 상품과 유사한 수익 증대형 ETF로 분류된다.
이번 신청은 기관투자자 수요가 현물 비트코인 노출뿐 아니라 수익 창출형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세마포가 보도했다.
출처는 워처구루(@WatcherGuru)로, 구체적인 제출 조건이나 상장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라켄은 미국 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로, 이번 IPO 추진설은 주요 거래소의 제도권 편입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해석된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제 강화를 위해 모든 거래자에 대한 신원확인(KYC) 의무화와 미실명 이용자의 국내 플랫폼 가상자산 출금 제한을 추진한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규제안에 따르면 러시아는 자국 거래소에 전면적인 실명제를 도입하고, 국내 수탁 지갑의 자금을 해외 비수탁형 지갑으로 옮기는 행위를 금지할 계획이다. 당국은 또 자본 유출 감시 강화를 위해 거주자의 해외 가상자산 보유 현황 신고도 요구할 방침이다.
블라디미르 치스튜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새 규정이 개인의 가상자산 보유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자금세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올해 7월 새 가상자산 규제 법안과 함께 시행될 전망이다. 앞서 러시아는 경제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자본 흐름 통제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조치도 이런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STRC를 통해 비트코인 1만670개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수 규모는 신규 일일 채굴 물량의 약 23.7배에 해당한다. 다만 이번 내용은 추정치로, 스트래티지의 공식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집해 온 대표 상장사로, 대규모 추가 매수 소식은 시장 수급 측면에서 주목받는다.
미국 가상자산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순유출, 솔라나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Lookonchain 집계 기준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는 이날 3539BTC가 순유출됐고, 이더리움 ETF에서도 780ETH가 빠져나갔다. 반면 솔라나 ETF에는 2469SOL가 순유입됐다.
이번 수치는 미국 상장 가상자산 ETF 전반의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단기 자금 흐름 지표로 해석된다.
Odaily에 따르면 이더리움재단이 X를 통해 개발자의 보안 감사 비용을 지원하는 ‘이더리움 감사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더리움재단의 ‘트릴리언 달러 시큐리티 이니셔티브’가 주도하고 Nethermind, Chainlink Labs, Areta 등 감사·인프라 기관과 함께 신청 프로젝트를 평가·심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더리움재단은 보안 감사가 업계 모범 사례이지만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조치로 개발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혁신 프로젝트의 이더리움 생태계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3억5000만 USDT(약 3억5009만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베로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아베 관련 지갑으로 향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이라는 점에서 유동성 공급이나 담보 예치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단순 온체인 이체만으로는 매수·매도 방향이나 시장 충격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
출처: @whale_alert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크라켄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4억 USDT(약 4억94천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포착됐으며, 자금 이동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는 14일(현지시간) 해당 대규모 이체를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의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보관 목적 이전이나 장외거래, 기관 자금 재배치 가능성 등으로 해석되지만, 이번 건의 구체적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테더 트레저리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1억5000만 USDT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1억5007만8975달러다. 다만 온체인 대규모 자금 이동은 거래소 유동성 공급이나 내부 자금 재배치일 수 있어 곧바로 시장 매수 신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PANew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전체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5억3천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은 1억2천6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4억600만달러였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 청산 규모가 2억2천600만달러, 이더리움(ETH)은 1억2천800만달러로 나타났다.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높아 단기 가격 반등 과정에서 공매도 물량이 대거 정리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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