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5월 13일 오후 12시 5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6% 하락한 81,011.00달러(약 1억 2,06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94% 내린 2,292.72달러(약 341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체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XRP는 1.07% 하락한 1.45달러를 기록했고, BNB는 2.58% 상승한 679.48달러로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1.34% 하락한 95.20달러에 거래됐다. 이 밖에 TRON은 0.03% 상승, Dogecoin은 0.32% 상승, Hyperliquid는 1.95% 하락했다.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736억 달러(약 1,598조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554억 5,727만 달러(약 825조 원)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6,962억 달러(약 4,015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869억 919만 달러(약 1,294조 원)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60.18%로 전날보다 0.06% 증가했다. 반면 이더리움 점유율은 10.26%로 전날보다 0.06% 감소했다. 비트코인 우위가 소폭 강화된 반면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셈이다.
디파이 시장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디파이 시가총액은 654억 8,523만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93억 4,150만 달러로 전일 대비 1.95%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933억 9,780만 달러(약 437조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857억 5,875만 달러(약 1,277조 원)로 전일 대비 3.70% 감소했다. 거래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단기 자금 회전 속도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활발한 흐름을 이어갔다. 24시간 파생상품 거래량은 7,573억 2,103만 달러(약 1,128조 원)로 집계됐고, 전일 대비 1.22% 증가했다. 이는 단기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거래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지만 일부 대형 알트코인이 상승하면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점유율 상승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성격이 강한 BTC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전략 포인트: BTC 우세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알트코인 전반보다 개별 종목 중심 대응이 유효할 수 있다. BNB처럼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단기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파생상품 거래 증가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한다.
📘 용어정리: 시장 점유율(Dominance)은 특정 암호화폐가 전체 시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오르면 통상 시장 자금이 BTC로 쏠리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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