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3941만달러 청산

| 정민석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3941만달러(약 3276억513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2.88%를 차지해 4.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3941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일 오전 5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941만달러(약 3276억513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9843만달러(약 2715억593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098만7260달러(약 560억9200만원)였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9967만달러(약 1364억68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859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9967만달러(약 1364억68만원) · 롱 86%
△ 이더리움(ETH) 7163만달러(약 980억2729만원) · 롱 82%
△ 솔라나(SOL) 2249만달러(약 307억7808만원) · 롱 91%
△ 금(XAU) 1029만7870달러(약 140억9287만원) · 롱 97%
△ 리플(XRP) 674만1180달러(약 92억2545만원) · 롱 87%
△ 샌디스크(SNDK) 645만달러(약 88억2697만원) · 숏 55%
△ 은(XAG) 482만2100달러(약 65억9915만원) · 롱 99%
△ 지캐시(ZEC) 304만달러(약 41억6030만원) · 롱 6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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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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