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XRP ETF만 순유입 기록 外

| 이도현 기자

XRP ETF에 198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는 자금이 빠졌다.

미국 현지 거래일 9일 리플(XRP) ETF에는 198만달러(약 27억원)가 순유입된 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에서는 각각 4700만달러(약 632억원)와 2400만달러(약 323억원)가 순유출됐다. 소소밸류는 XRP ETF 5개 상품의 하루 순유입액이 198만달러였다고 집계했다.

미 상원 공화당이 비탈중앙화 디파이 등록 요건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 새 초안을 유통했다.

새 초안에는 비탈중앙화 프로토콜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록 요건과 현물·현금성 디지털 상품 거래로 제한하는 디파이 관련 조항이 포함됐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법안이 오는 15일 상원 절차 표결에서 60표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럽증권시장청이 폴리마켓과 칼시의 EU 내 예측시장 서비스 승인 여부를 문제로 지적했다.

유럽증권시장청(ESMA)은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의 이벤트 계약이 금융상품·가상자산·도박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SMA는 일부 국가의 이용 제한과 가상사설망(VPN)을 통한 우회 이용자 차단 여부도 문제로 제기했다.

엠포와 프로젝트 지갑 3곳에서 ADA 14만3710개와 EMP 424만개가 무단 이체됐다.

카르다노(Cardano) 생태계 프로젝트 엠포와의 지갑 3곳에서 약 424만 EMP와 14만3710 ADA가 이동했다. 엠포와는 블록체인 조사기관을 고용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티지가 11개월 만에 순부채를 약 80억달러 줄이고 달러 유동성을 65억4000만달러로 늘렸다.

스트레티지(Strategy)는 순부채를 약 80억달러(약 10조7600억원) 줄이고 달러 유동성을 65억4000만달러(약 8조7963억원)로 확대했다. 투자자관계 담당 이사 차이타냐 자인(Chaitanya Jain)은 달러 유동성·전환사채 부담·비트코인 가격 하락기 자본시장 접근성 등 평가 기준에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알트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1조700억달러 저항선에 접근했다.

비트코인(BTC)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 지표 TOTAL2가 1조700억달러(약 1433조원) 수준의 저항선을 시험하고 있다. AMBCrypto는 거래소 유입 주소 증가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둔화가 변수로 제시됐다고 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7%까지 올라 5%선에 가까워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번 주 들어 18bp 상승해 4.97%까지 올랐다. PANews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금리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미국 7월 PCE 물가 상승률이 3.7%로 연준의 2% 목표를 웃돌았다.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PCE 물가는 3.3% 상승했다. 안나 웡(Anna Wong) 블룸버그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9월 금리 결정의 민감도를 보여주기 위해 PCE 물가 전망을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계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악용 활동을 7개 위험 영역으로 나눠 공개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확인·차단한 국가 배후 첩보와 데이터 탈취, AI 공급망 공격 등을 보고서에 담았다. 러시아 연계로 추정된 공격자가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정부·국방·외교 기관 등 20곳이 넘는 조직을 겨냥했고, 다른 공격자들은 기업의 AI API 키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비트가 오스트리아 전자화폐기관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유럽 금융 플랫폼을 추진한다.

바이비트(Bybit)는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유럽연합(EU) 시장을 포괄하는 미카(MiCA)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약 두 달 안에 금융상품시장지침(MiFID) 라이선스 취득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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