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가스(ONG)가 전일 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톨로지가스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7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0.27%(+30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85원, 저가는 135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165억 원(116,532,255,870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일봉 기준 시가 147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저가 135원을 찍고 반등 폭을 키우며 고가 185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종가는 178원에서 형성돼 장대 양봉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으며, 단기적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특히 거래량도 24시간 기준 7억7,433만 ONG를 넘기며 가격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탐욕 높은 순 / 업비트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온톨로지가스(ONG)와 함께 커널다오(KERNEL), 알고랜드(ALGO), 폴리매쉬(POLYX), 가스(GAS)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톨로지가스는 공포·탐욕 지수 99로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위치했고, 커널다오는 94, 알고랜드는 91, 폴리매쉬는 90, 가스는 88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드리프트(DRIFT)와 카이트(KITE)가 각각 15로 매우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월홀(W) 23, 에테나(ENA) 25, 스페이스아이디(ID) 27 등도 투자심리가 위축된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이는 현재 시장 내에서 일부 종목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쏠리는 반면, 상대적으로 약세 종목은 심리적 위축이 지속되는 양극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톨로지가스(ONG)는 온톨로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보조 토큰으로,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과 온체인 활동에 활용된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온톨로지가스는 거래대금 1,165억 원으로 가장 앞선 흐름을 보였고, 가스(GAS)는 2,924원으로 5.48% 상승하며 거래대금 1,014억 원을 기록했다. 엑스알피(XRP)는 1,996원으로 0.15% 하락했지만 거래대금은 774억 원으로 높게 나타났고, 온톨로지(ONT)는 161원으로 1.23% 하락한 가운데 688억 원 수준의 거래가 이뤄졌다. 비트코인(BTC)은 1억 151만 8천 원으로 0.13% 하락했으며 거래대금은 475억 원 수준이었다. 이처럼 온톨로지가스는 가격 상승률과 거래대금, 투자심리 지표 모두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단기 시장 중심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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