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프로토콜(BIO)이 높은 시장 관심 속에서도 단기 조정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프로토콜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51.8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45%(-1.3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58.8원, 저가는 48.8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2186억 원(218,677,797,986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일봉 기준 시가 53.3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58.8원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51.8원에 마감했다. 긴 윗꼬리를 동반한 음봉 형태가 나타나며 단기 고점 인식과 함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특히 거래량은 지난 3일 평균 대비 500% 이상 급증한 위험 구간으로 분류돼, 매수세 유입과 동시에 단기 수급 불안 가능성도 함께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바이오프로토콜(BIO)과 함께 엑셀라(AXL), 셀레스티아(TIA), 제타체인(ZETA), 스토리(IP)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프로토콜은 지수 99로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위치했고, 엑셀라는 95, 셀레스티아와 제타체인은 각각 93, 스토리는 88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는 사인(SIGN), 드리프트(DRIFT), 롬바드(BARD), 카우프로토콜(COW),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포함됐다. 같은 시각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보면 리플(XRP)은 2,111원으로 전일 대비 1.45% 하락했고, 바이오프로토콜(BIO)은 51.7원으로 2.64% 내렸다. 엑셀라(AXL)는 93.5원으로 7.43%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은 344만5천 원으로 0.63%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1억 1034만6천 원으로 0.39% 하락했다.
바이오프로토콜(BIO)은 최근 시장 내 강한 수급 유입으로 공포·탐욕 지수 최상위에 오르며 단기 주도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가격은 장중 급등 이후 하락 전환하며 매수세와 차익실현 물량이 격돌하는 양상을 보였다. 시세목록 상위 종목을 함께 살펴보면 리플(XRP)은 거래대금 255,979백만 원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고, 바이오프로토콜(BIO)은 218,391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엑셀라(AXL)는 거래대금 169,660백만 원에도 낙폭이 컸고,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은 각각 164,150백만 원, 162,284백만 원으로 비교적 제한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스토리(IP)는 997원으로 15.13% 상승하며 거래대금 117,036백만 원을 기록해 상위권 종목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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