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트워크 활동 및 기관 자금 유입으로 안정적 상승세

| 서지우 기자

솔라나(SOL)가 4월 18일 현재 88.93달러(약 8,231원)에 거래되며 강력한 네트워크 활동과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1.27% 상승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4.91%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11억 달러 규모로 암호화폐 시장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솔라나는 지난 며칠간 2,000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 청산과 함께 90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돌파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 달러 규모의 숏 청산이 발생하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분기 네트워크 활동 1.1조 달러 돌파, 역대 최고 기록

솔라나 네트워크는 2026년 1분기에 역대 최고인 1.1조 달러의 분기별 네트워크 활동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4분기 8,500억 달러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253억 건의 트랜잭션이 처리됐으며, 활성 주소 수는 650만~700만 개로 정점을 찍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솔라나 순환 공급량의 68%가 스테이킹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이 작동하면서 순 인플레이션율은 약 4.7%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보안과 토큰 이코노미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의 처리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퍼블릭 베타로 공개된 더블제로 엣지(DoubleZero Edge)는 초고속 온체인 데이터 피드를 제공해 솔라나의 속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 투자자 보유량 증가, ETF 자금 유입 가속화

기관 투자자들의 솔라나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파이 개발 코퍼레이션(DeFi Development Corp)은 3월 말 기준 222만 SOL을 보유고에 편입했다. 이는 약 1억 9,7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솔라나 ETF로의 자금 유입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4월 14일에는 130만 달러, 4월 10일에는 1,150만 달러의 순 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ETF 자금은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반등은 한 달 만에 최대 규모로 체인링크와 함께 주요 알트코인 ETF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소매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수요 증가는 90달러 저항선 돌파 시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금 유입 패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한다.

기술적 분석, RSI 55 수준에서 상승 모멘텀 구축 중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솔라나는 현재 상승 모멘텀을 구축하는 단계에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5~56 수준을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 진입 전 단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가격 움직임은 장기간 지속된 횡보 패턴을 벗어나는 모습이다. 88~90달러 구간에서 4~5%의 상승을 기록하며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9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120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다만 90달러 인근의 과도한 확장과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 단기 과열 신호가 나타날 경우 일시적인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12%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60일 수익률 1.6%, 장기 투자자 관심 지속

솔라나의 60일 수익률은 1.6%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수익률은 -1.15%로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주간 상승세가 이를 만회하는 모습이다. 90일 수익률은 -37.54%로 3개월 전 대비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2025년 말 고점 대비 조정 국면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점유율은 1.9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완전희석시가총액(FDV)은 555억 달러에 달하며, 무한 공급 구조를 가진 솔라나의 장기적 가치 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인도 시장에서는 4월 18일 오전 기준 8,231루피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51% 하락했다. 지역별 가격 차이는 미미한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연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순환 공급량 5억 7,538만 개, 총 공급량 6억 2,465만 개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보고 순환 공급량은 5억 2,524만 개로 시가총액은 467억 달러로 집계된다. 플랫폼 레이어1 프로토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디파이, NFT, 게임 등 다양한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