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KITE)가 전일 대비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이트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361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69%(+6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370원, 저가는 355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3,739만 8,277 KITE, 거래대금은 약 130억 원(13,021,664,171 KRW)을 기록했다. 일봉 차트 기준 시가는 356원, 종가는 361원으로 확인되며, 장중 한때 370원까지 오르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차트상 저점이 355원에서 지지된 뒤 완만한 반등이 나타났고, 종가가 시가를 웃돌며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다만 고가와 종가 간 격차가 크지 않아 단기 추격 매수보다는 추가 거래량 동반 여부가 중요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카이트(KITE)가 79로 1위를 기록했고, 오픈렛저(OPEN)는 72, 팔콘파이낸스(FF)는 69, 인젝티브(INJ)는 67, 사하라에이아이(SAHARA)는 65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강한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반면 공포 지수가 높은 종목으로는 피스네트워크(PYTH)가 18로 가장 낮았고, 바이오프로토콜(BIO) 25, 웜홀(W) 28, 사인(SIGN) 29, 비트코인캐시(BCH) 29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내에서도 종목별 투자심리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이트(KITE)는 시장 심리 지표에서 가장 높은 탐욕 수치를 기록한 종목으로, 단기 모멘텀이 집중되고 있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같은 시각 원화마켓 시세 상위 종목을 보면 리플(XRP)은 2,010원으로 전일 대비 0.89%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1,125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1억 1,397만 6,000원으로 0.43% 내렸으며, 테더(USDT)는 1,488원으로 0.13%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313만 5,000원으로 0.29% 하락했고, 온도파이낸스(ONDO)는 553원으로 0.73% 상승해 주요 종목 중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흐름을 보였다. 카이트는 높은 탐욕 지수와 함께 가격 방어력이 확인된 만큼, 단기적으로 거래량 확대 여부와 370원 부근 돌파 시도가 다음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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