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BTC 79개 추가 매입해 2만246개 보유

| 강이안 기자

스트라이브(Strive·$ASST)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비트코인(BTC) 79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2만246개로 늘렸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문서에서 해당 기간 BTC를 개당 평균 약 6만3231달러(약 8947만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단순 계산한 매입 규모는 약 499만5000달러(약 70억7000만원)다.

이번 공시에는 BTC 매입 수량과 함께 보유 자산 구성도 담겼다. 스트라이브는 8월 14일 기준 BTC 2만246개와 스트레티지(Strategy·$MSTR) STRC 우선주 50만5000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STRC 우선주의 공정가치는 약 4786만달러(약 677억원)로 제시됐고, 현금 보유액은 약 1억5480만달러(약 2190억원)다.

스트라이브의 BTC 보유량은 직전 주보다 79개 늘었다. 앞서 스트라이브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BTC 147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2만167개로 늘렸다. 이번 공시로 보유량은 2만개 선 위에서 다시 증가했다.

스트라이브는 BTC를 보유 자산으로 삼는 미국 상장사다. 이번 자료에는 BTC뿐 아니라 STRC 우선주와 현금 잔액이 함께 공개돼 회사의 보유 자산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관련 우선주를 편입하는 상품 구조도 앞서 시장에 등장했다. 브라질에서는 스트레티지 STRC와 스트라이브 SATA를 편입하는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이 보도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스트라이브의 보유량과 자산 구성을 밝힌 자료다. 회사가 공개한 수치는 8월 14일 기준 BTC 보유량, STRC 우선주 공정가치, 현금 잔액이다.

검증 출처: Foresight News, SEC EDGAR 검색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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