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뉴라이 USDT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작

| 김민준 기자

게이트(Gate)가 밈 토큰 뉴라이(牛来)의 테더(USDT) 결제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지원 레버리지는 1배에서 20배까지다.

PANews는 18일 게이트 공식 소식을 근거로 뉴라이 무기한 선물 거래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번 공지는 현물 상장이나 프로젝트 개발 소식이 아니라 파생상품 거래 지원 범위 확대에 해당한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일 없이 기초자산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파생상품이다. 투자자는 가격 상승과 하락 양쪽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지만, 레버리지를 쓰면 손익 변동 폭도 함께 커진다. 게이트 도움말은 선물 거래에서 선택한 레버리지가 초기 증거금 비율과 위험 한도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뉴라이는 최근 중국어권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밈 토큰이다. 본지는 앞서 [뉴라이 관련 주소가 새 토큰을 발행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보도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1957). 창펑 자오 공개 기부 주소에서 포착된 [뉴라이 4444개 소각은 주소 보유자의 자발적 조치가 아니라 계약 권한에 따른 강제 이동이었다고 전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1656).

이번 상장은 뉴라이 관련 관심이 중앙화 거래소의 파생상품 라인업으로 이어진 사례다. 공지에서 확인된 내용은 거래 개시, USDT 결제, 1~20배 레버리지 지원이다. 거래량, 미결제약정, 가격 변동률 등 시장 반응을 판단할 수 있는 수치는 공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상장 자체보다 상품 구조가 더 중요하다. 밈 토큰은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무기한 선물은 레버리지와 청산 구조를 동반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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