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선물 활성 거래자 26만9208명

| 김민준 기자

하이퍼리퀴드(HYPE)의 최근 30일 활성 무기한선물 거래자가 26만9208명으로 집계됐다. 한 차례 이상 거래했거나 미결제 포지션을 보유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하이퍼리퀴드뉴스(HyperliquidNews)는 20일 오전 10시25분 한국시간 기준 X에서 이 같은 집계를 공개했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무기한선물은 만기일 없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현물 보유와 달리 레버리지와 청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활성 거래자 수는 단순 가입자보다 실제 파생 거래 저변을 보는 지표로 쓰인다.

이번 수치는 하이퍼리퀴드의 이용자 기반이 파생 거래 부문에서 어느 정도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집계 기준은 ‘최근 30일’과 ‘1건 이상 거래 또는 미결제 포지션 보유’다. 일간 활성 거래자, 누적 이용자, 리더보드 추적 지갑 등 기준을 달리하면 숫자는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이번 집계는 같은 기준의 이전 수치와 직접 대조돼야 증감 흐름을 판단할 수 있다. 집계 시점과 활성 거래자 정의가 다르면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 생태계다. 파생상품 거래량이 서비스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로, 거래 내역과 포지션 일부가 공개 데이터로 추적된다.

다만 활성 거래자 수만으로 거래 품질이나 시장 점유율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같은 한 명의 거래자라도 거래 규모, 레버리지, 보유 기간, 청산 위험은 다르다. 이번 집계는 하이퍼리퀴드 파생 거래 이용층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실제 시장 영향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수수료 흐름을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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