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 지갑, USDD 가스프리 수수료 0.5 USDD

| 서도윤 기자

클레버 월렛(Klever Wallet)이 트론(TRX) 네트워크의 유에스디디(USDD) 전송에 가스프리(GasFree)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는 유에스디디를 보낼 때 별도 TRX를 보유하지 않아도 되며, 거래당 수수료는 0.5 USDD로 책정됐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21일 오전 6시18분 클레버 월렛이 공식 공지를 통해 가스프리의 유에스디디 결제 지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기능은 트론 네트워크에서 유에스디디 전송과 수수료 결제를 같은 자산으로 처리하는 구조다.

기존 트론 기반 토큰 전송에서는 전송 자산과 별도로 네트워크 수수료 결제용 TRX나 에너지, 대역폭을 준비해야 했다. 가스프리는 서비스 제공자가 거래를 제출하고 수수료를 대신 처리한 뒤 이용자에게 지정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클레버 월렛은 가스프리 기능을 통해 트론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보낼 때 별도 TRX 잔액 없이 수수료를 해당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스프리가 앞서 유에스디디를 전송 수수료 결제 수단으로 추가한 뒤 클레버 월렛 이용자에게도 같은 방식이 적용된 사례다. 유에스디디 이용자는 전송 자산과 수수료 재원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하나의 잔액으로 송금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클레버 월렛은 이 기능이 전송 마찰을 낮추고 스테이블코인 사용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용자가 자산 통제권을 유지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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