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이 21일 오전 7시56분 한국시간 기준 6.71929로 내려왔다. 24시간 변동률은 0.1% 하락으로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토대로 달러·역외 위안화(USDCNH)가 6.720선으로 하락했고 당시 호가가 6.71929였다고 전했다. 원문 시각은 21일 오전 6시56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7시56분이다.
앞서 본지는 19일 오후 2시14분 한국시간 기준 달러·위안 환율이 6.72919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이번에 확인된 6.71929는 당시보다 낮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위안화가 줄었다는 뜻이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 대비 강해졌다는 의미로 읽힌다. 다만 24시간 0.1% 수준의 움직임은 단독으로 시장 방향을 바꿀 급변으로 보기는 어렵다.
역외 위안화는 중국 본토 밖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로, 본토 시장의 위안화(CNY)와 구분해 CNH로 표시한다.
크립토 시장에서 위안화 흐름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변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두 자산이 주로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만큼, 환율은 원화나 위안화 기준 체감 가격을 바꿀 수 있다. 달러가 약해지고 위안화가 강해지는 구간에서는 같은 달러 가격이라도 위안화 환산액이 낮아진다.
한국 투자자도 달러 표시 가격과 원·달러 환율, 아시아 통화 흐름을 함께 보게 된다. 이날 확인된 수치는 달러·역외 위안화 6.71929와 24시간 0.1% 하락률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