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유 1% 내려 배럴당 85.44달러

| 김미래 기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4일 장중 1.00% 하락해 배럴당 85.44달러(약 11만8000원)를 기록했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비트겟(Bitget)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WTI가 한국시간 오전 1시47분 기준 이 가격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테크플로우 화면의 24일 0시47분은 중국 표준시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는 오전 1시47분이다.

WTI는 미국산 원유 가격을 대표하는 지표다. 유가는 에너지 비용과 물가 흐름에 영향을 주고, 물가 흐름은 금리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를 거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 시장의 해석 재료가 될 수 있다. 다만 원유와 가상자산 가격이 직접 연동되는 구조는 아니다.

이번 가격은 이달 중순보다 높은 수준에서 나온 장중 하락이다. 본지는 지난 12일에도 WTI가 장중 1.00% 하락해 배럴당 81.37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하락만으로 물가나 가상자산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확인된 수치는 비트겟 시세 기준 WTI 장중 하락률 1.00%, 기준 가격 배럴당 85.44달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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