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롱 포지션에서 세 차례 수익을 낸 개인 트레이더가 3배 레버리지로 14만3900 SOL 규모의 롱 포지션을 다시 열었다. 포지션 가치는 1400만 달러(약 194억원)로 집계됐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26일 해당 트레이더가 앞서 SOL 롱 포지션 세 차례에서 모두 수익을 냈고 누적 수익은 123만 달러(약 17억원)였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같은 자산을 대상으로 한 네 번째 대형 롱 포지션이다.
레버리지 롱은 기초자산 가격 상승에 맞춰 수익이 나는 파생 포지션이다. 3배 레버리지는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 폭이 현물 보유보다 커진다. 수익이 확대될 수 있지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손실과 청산 위험도 함께 커진다.
이번 사례는 SOL 현물 매입이 아니라 파생 포지션 변화라는 점에서 일반 투자 흐름과 구분된다. 온체인·파생 데이터에서는 특정 지갑의 포지션 규모와 방향이 확인되지만, 해당 트레이더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솔라나에서는 앞서 대형 주소의 레버리지 거래가 잇따라 포착된 바 있다. 다만 특정 트레이더의 과거 성과가 이후 거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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