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27.15% 상승, 시총 상위 100개 중 1위

| 이도현 기자

비체인(VET)이 27일 한국시간 오후 4시51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가운데 27.15%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집계에서 스택스(STX)는 5.57% 내려 하락률 1위에 올랐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를 근거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의 등락률 상위 종목을 전했다. 중국시간 27일 오후 3시51분으로 제시된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51분이다.

비체인은 0.007168달러에 거래됐다. 오피셜트럼프(TRUMP)는 21.59% 오른 2.64달러, SPX6900(SPX)은 16.00% 오른 0.6167달러로 뒤를 이었다.

에테나(ENA)는 12.28% 오른 0.1568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11.58% 상승한 106.94달러로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에 포함됐다.

하락률 상위권의 낙폭은 상승 종목보다 제한적이었다. 스택스는 0.2579달러로 5.57% 하락했고, 폴리곤(POL)은 4.02% 내린 0.1079달러를 기록했다.

저스트(JST)는 1.56% 내린 0.09852달러였다. Pyth Network(PYTH)는 0.78% 하락한 0.04908달러, MemeCore(M)는 0.36% 내린 1.12달러로 집계됐다.

상승률 1위 비체인과 하락률 1위 스택스의 격차는 32.72%포인트였다. 상위 100개 암호화폐 안에서도 하루 단위 가격 흐름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셈이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는 유통 가치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큰 토큰을 묶은 범주다. 이 집계는 대형 토큰 전반의 방향성보다 개별 종목의 단기 변동 폭을 보여주는 성격이 강하다.

본지는 앞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안에서도 토큰별 가격 변동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집계에서도 비체인과 솔라나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인 반면 스택스와 폴리곤은 같은 시각 하락권에 머물렀다.

이번 자료는 가격 등락률과 현재가를 중심으로 제시됐다. 암호화폐 가격과 24시간 등락률은 실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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