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메인넷의 최근 7일 온체인 수익이 425만 달러(약 59억원)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증가율은 86%였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그로스더파이(growthepie) 집계에서 최근 7일 이더리움 생태계 체인 수익 상위 5곳은 이더리움 메인넷, 베이스(Base Chain),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폴리곤(POL) PoS, 아비트럼(ARB) 원 순으로 나타났다고 포어사이트뉴스는 28일 오후 9시28분(한국시간) 전했다.
베이스의 7일 온체인 수익은 125만 달러(약 17억원)였다. 로빈후드 체인은 70만420달러(약 9억7000만원), 폴리곤 PoS는 63만7510달러(약 8억8000만원), 아비트럼 원은 11만9440달러(약 1억6000만원)를 기록했다.
증가율이 함께 제시된 체인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다. 이더리움 메인넷은 전주 대비 86%, 베이스는 78% 늘었다. [앞서 이더리움 메인넷의 7일 온체인 수익은 346만 달러로 집계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962).
온체인 수익은 체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성 수입을 가리킨다. 그로스더파이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메인넷과 레이어2 네트워크를 비교해 거래 수, 활성 주소,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공급, 애플리케이션 수익 등 지표를 추적한다.
이번 수치는 가격 방향을 뜻하지 않는다. 다만 네트워크 사용자가 실제로 지불한 비용이 늘었는지를 보는 지표라는 점에서 이더리움 생태계의 활동 강도를 살피는 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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