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시총 429만달러 넘어 로빈후드 투표 거론

| 이도현 기자

로빈후드 관련 밈코인 ZZZ의 시가총액이 429만 달러(약 58억원)를 넘어섰다. 로빈후드 상장 투표와 GMX 개발자 주소 관련 커뮤니티 주장이 거래 소재로 붙었다.

오데일리는 5일 오전 3시9분 한국시간 기준 ZZZ 시가총액이 429만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원화 환산에는 이날 기준 환율 1달러 1,349원을 적용했다.

ZZZ를 둘러싼 소재는 로빈후드 상장 투표와 GMX 개발자 주소 관련 소문이다. 일부 커뮤니티는 해당 주소가 체인 탐색기와 아캄(Arkham)에서 ‘GMX Deployer’로 표시됐고 xvix.eth와 연결됐다고 주장했다. 다른 커뮤니티는 이 주소가 GMX 공식 테스트이거나 핵심 구성원 가운데 한 명이 배포한 것일 가능성을 거론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커뮤니티 주장 단계에 머물러 있다. GMX 측 공식 입장이나 로빈후드의 별도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시가총액 변화는 GMX 연계가 확정된 사례라기보다, 로빈후드 관련 밈코인에 특정 온체인 주소 서사가 붙은 거래 사례로 풀이된다.

밈코인은 프로젝트 실적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으로 분류된다. [밈코인 시장에서 단기 시가총액 돌파 사례가 이어진 바 있는 만큼](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831), 주소 라벨과 커뮤니티 주장을 프로젝트 공식 발표와 같은 수준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이번 사안에서 확인된 핵심 사실은 ZZZ 시가총액 429만 달러 돌파와 로빈후드 상장 투표, GMX 개발자 주소 관련 커뮤니티 서사 형성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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