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래 지갑이 최근 3주 동안 하이퍼리퀴드에서 솔라나(SOL) 28만5500개를 누적 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2882만달러(약 388억원)다.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8일 해당 지갑의 거래를 추적한 결과 이 같은 매수 내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한 차례에 대규모 물량을 사들인 것이 아니라 3주에 걸쳐 매수가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가상자산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해당 지갑이 이곳에서 SOL 거래를 누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번 자료에는 지갑 주소와 거래별 매수 시점, 평균 매수 가격이 제시되지 않았다. 개별 지갑의 매수 기록만으로 SOL 시장 전체의 수요나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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