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미결제약정 120억6800만달러(약 16조2315억원), 글로벌 3위

| 최윤서 기자

게이트의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이 120억6800만달러(약 16조2315억원)로 집계돼 글로벌 거래소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오데일리는 11일 오전 6시15분(한국시간) 디파이라마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게이트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청산되지 않고 시장에 남아 있는 선물·영구선물 등 파생상품 계약의 규모를 뜻한다. 일정 기간 체결된 매매 규모를 나타내는 거래량과는 집계 대상이 다르다.

미결제약정에는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이 함께 포함된다. 따라서 미결제약정 규모만으로 매수세와 매도세의 방향이나 가격 흐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수치는 11일 공개된 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이다. 미결제약정과 글로벌 순위는 기준 시점과 집계 대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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