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최근 24시간 동안 1.79억 USDT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일 거래소의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수치로,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을 직접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스비트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15일 오후 9시 39분(한국시간) 바이낸스의 24시간 순유입 규모가 1.79억 USDT라고 전했다. 코인글래스는 거래소 지갑의 유입·유출을 바탕으로 순유입을 집계하며, 거래소별 자산 잔액과 24시간 자금 변화 등을 제공한다. 코인글래스 공식 문서
순유입은 일정 기간 거래소로 들어온 자산이 빠져나간 자산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다만 유입된 USDT가 현물 매수에 사용됐는지, 파생상품 증거금이나 거래소 내부 이동에 쓰였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앞서 본지는 바이낸스의 24시간 USDT 순유입이 2억4900만 USDT로 집계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거래소 순유입을 해석할 때는 현물 거래량과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다른 거래소의 유출입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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