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단기 보유 물량 수익권 비중 70%로 하락

| 김미래 기자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 물량 가운데 수익 상태인 비중이 9월 말 거의 전량에서 약 70%로 낮아졌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27일 게시글에서 최근 비트코인 매수자들이 강한 매도 압력 구간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수익권 비중은 단기 보유 물량 중 현재 가격이 취득 가격보다 높은 물량의 비율이다.

이 수치는 수익을 낸 투자자의 비율이나 실제 매도 물량을 뜻하지 않는다. 보유 중인 물량의 미실현 수익과 실제 이동한 물량에서 확정된 수익도 서로 다른 지표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수익권 비중이 일주일 새 68.2%에서 67.3%로 낮아졌다고 집계했다. 이번 약 70% 수치는 전체 공급량이 아니라 단기 보유 물량만을 대상으로 한다.

수익권 비중이 낮아진 사실만으로 실제 매도 규모나 비트코인 가격의 다음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