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신용 취약 소상공인 대상 '특례 햇살론 카드' 출시

| 토큰포스트

KB국민카드가 신용등급이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이 있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KB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 카드'라는 이름의 이 카드는 적용 대상을 확장한 사회적 배려 금융 상품으로, 금융 포용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이번 카드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용관리 교육과 보증 약정을 전제로 한다. 해당 과정을 마친 개인사업자들은 2월 2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절차는 금융 취약 계층에게 카드 사용의 문을 열어주는 동시에, 책임 있는 신용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카드의 주요 혜택으로는 월 이용 한도가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로 설정되어 있으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0.5%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 이는 실적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지만, 단기카드대출(일명 현금서비스)나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용 등급의 제약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향후 이러한 금융 상품의 확대는 금융시장의 포용성을 높이고, 경제적 약자의 신용 사회 복귀를 도울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행 후 해당 상품의 실질적인 효과와 지속 가능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