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주식] 한컴위드, 금 토큰화 플랫폼 '온토리움' 출시…실물금 스테이블코인 확장

| 손정환 기자

한컴위드가 실물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컴위드는 LBMA(런던금시장연합회) 인증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토큰을 발행하는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과, 이를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아쿠아(AQUA)'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토리움은 LBMA 인증 실물 금만을 바탕으로 OXAU 토큰을 발행하는 구조다. 기초자산과 토큰은 1대1로 매칭되며, 골드바 고유 일련번호까지 온체인에 연동해 투명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아쿠아는 디지털화된 금을 담보로 24시간 예치와 대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금 보유를 넘어 유동성 확보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실물 자산의 온체인 금융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출시를 한컴위드가 추진해 온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한컴위드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고, 한컴금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실물자산 토큰화(RWA) 구조를 준비해왔다. 이번 온토리움과 아쿠아 동시 출시는 기존 로드맵이 실제 서비스 단계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한컴위드는 파트너 협력을 통해 실물 자산이 온체인에서 대출, 결제, 수익 창출 등 다양한 금융 도구로 활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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