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움증권, 코스피 7000 돌파에 47만원선 강세

| 박서진 기자

키움증권이 코스피 7000 돌파에 따른 증시 활황 기대 속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장중 키움증권은 4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이날 개장과 함께 7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인 7093.01을 기록하면서 증권업종 전반의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지수 상승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강세와 외국인의 3조원대 순매수가 견인했다. 지수 급등에 따라 증시 거래가 활발해지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입과 운용 손익 개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증권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앞서 4월 일평균 거래대금과 신용거래융자잔고도 견조한 수준을 이어갔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런 우호적 영업 환경이 2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행 EPS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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