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크리티컬 메탈스(OTC: CCMCF)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러키 마이크’ 은·구리·텅스텐 프로젝트 지분 최대 80%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단계 탐사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드릴링 준비가 끝난 대형 광구에서 ‘반암형 코어’와 고품위 ‘스카른’ 회랑을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사는 총 7,675헥타르, 약 120㎢가 넘는 광구를 대상으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순차 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목표는 6.5km에 이르는 스카른 광화대와 반암형 시스템 중심부를 정밀 추적하는 것이다. 러키 마이크 프로젝트는 과거 자료 기준 7,350만 톤 규모에 구리환산 품위 0.23%를 기록한 이력이 있으며, 이는 약 3억7,300만 파운드의 구리 자원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강점은 이미 각종 인허가를 마쳐 ‘즉시 시추 가능한’ 상태라는 점이다. 초기 1단계 프로그램은 3,000~5,000m 규모로 설계됐고, 이후 결과에 따라 2~3단계에서 총 8,000~1만5,000m까지 시추를 확대할 예정이다. 탐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타깃 생성 기법도 함께 활용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획이 단순한 초기 탐사보다는 과거 확인된 광체를 확장하고, 경제성 있는 고품위 구간을 좁혀가는 작업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구리와 텅스텐은 에너지 전환과 방위·산업 수요의 핵심 소재로 꼽히고, 은 역시 산업용과 투자 수요가 동시에 존재해 복합 금속 프로젝트의 매력을 높인다.
코어 크리티컬 메탈스의 이번 행보는 ‘드릴링 준비 완료’ 자산을 빠르게 진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실제 시추 결과가 과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타깃 분석을 뒷받침할 경우, 러키 마이크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내 유망 다금속 프로젝트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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