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가 최대주주 LG전자의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다.
로보스타는 전일 대비 1만1000원(13.61%)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과 현재 시세 정보는 일치한다.
시장에서는 LG전자가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로보스타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공개한 이후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과 근육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휴머노이드 성능을 좌우하는 장치로 꼽힌다. LG전자는 기존 가전·모터·정밀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2018년 로보스타 지분 20%를 취득한 데 이어 경영진 지분 13.4%를 추가 인수해 현재 33.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999년 설립된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과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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