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985%까지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상승 시점과 폭은 자료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PANews는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7.5bp 상승해 2.98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만 거래 시각과 직전 수익률 등 세부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일본 재무성 자료를 보면 10년물 국채 입찰은 9월 1일 진행됐고, 평균 낙찰 수익률은 2.995%였다. 입찰 낙찰 수익률과 시장에서 거래되는 수익률은 서로 다른 지표인 만큼 수치를 직접 비교할 때는 기준을 구분해야 한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에 닿은 사실은 앞서 본지도 보도했다.
2.985%라는 수치는 제시됐지만, 7.5bp 상승이 같은 기준 시점의 변동을 의미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일본 재무성의 9월 국채 입찰 일정에는 11일 3개월물 국고단기증권 입찰만 예정돼 있었다. 2.985%의 기준 시점과 7.5bp 상승 폭을 하나의 시장 거래 기준으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