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수익률 4.90%…야데니, 5% 수준 매력 평가

| 정민석 기자

에드 야데니(Ed Yardeni) 야데니리서치(Yardeni Research) 대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에 가까운 수준이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평가는 생산성 향상이 물가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에 기대고 있다.

야데니는 화성재경이 5일 보도한 발언에서 생산성 향상이 물가를 낮출 것으로 보고, 향후 10년간 물가상승률은 2~2.5%,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4~5%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 재무부의 일별 국채 수익률 통계에서 4일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연 4.90%로 집계됐다. 야데니가 언급한 5%는 당시 실제 수익률이 아니라 매력도를 평가한 기준이다.

웰스파고 투자연구소는 6월 16일 공식 전망에서 2027년 말 미국 10년물 수익률을 4.50~5.00%로 제시했다. 수치상 야데니의 4~5% 범위와 겹치지만, 웰스파고는 특정 시점의 수익률을, 야데니는 향후 변동 범위를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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