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도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조명하며, 비트코인 중심의 전략이 가지는 한계와 KT10 인덱스가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TC)이 사실상의 지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등 주요 자산의 독자적인 가격 움직임과 유동성 증가가 뚜렷해지면서 단일 종목 중심의 전략은 투자자의 리스크 노출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카이코 리서치가 발표한 KT10 인덱스는 기관이 요구하는 유동성과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서는 전략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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