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TVL 937억 달러 전주 대비 18% 급감…유동성 조정 본격화

|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93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단기 변동성 확대 속에 자금 이탈이 가속하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0일 기준 디파이 TVL은 전일 대비 6.89% 감소한 93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전반의 가격 조정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락 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난 모습이다.

전주(1154억47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8.8% 감소했다. 지난주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면서 디파이 전반에서 자금 이탈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