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시큐리티즈, 피델리티, 찰스 슈왑, 버츄… 전통 금융의 내로라하는 이름들이 한데 모여 크립토 거래소를 만들었다면? 그게 바로 EDX 마켓(EDX Markets)이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토니 아쿠나-로터(Tony Acuña-Rohter)가 한국을 찾았다. 컨센서스 홍콩을 마치고 바로 서울로 날아온 그를 토큰포스트가 만났다.
11년간 CME에서 일한 남자, 왜 크립토로 왔나
토니의 이력은 화려하다.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CME 그룹에서 11년간 거래소 기술을 만들었고, 이후 CBOE 디지털(구 에어리스엑스)에서 기관급 크립토 거래소의 첫 버전을 설계했다. 그런 그가 크립토에 뛰어든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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