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약 407만2505 BTC로 집계됐다.
13일 기준 비트코인트레저리 집계에 따르면 기관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총 407만2505 BTC이며 보유 기관 수는 총 343곳으로 집계됐다. 보유량은 전주(408만9243 BTC) 대비 감소 흐름을 보였으며 보유 기관 수는 유지됐다.
상장 기업(195곳) 116만3562 BTC
ETF·기타 펀드(45곳) 149만7750 BTC
정부(13곳) 64만9867 BTC
사기업(70곳) 28만7942 BTC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16곳) 37만9337 BTC
거래소·커스터디(4곳) 11만4047 BTC
상장사 116만3562 BTC|약 826억2400만 달러|5.541%
최근 기준 상장사 보유 비트코인은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비트코인 내 비중도 소폭 확대된 모습이다.
상장사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65%에 해당하는 76만6970 BTC를 보유하며 단일 최대 보유 기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4차례 비트코인을 매입했으며 이달 6일에도 4871 BTC를 추가했다.
지난주 10위였던 스트라이브(ASST)는 이달 6일 113 BTC를 추가하며 헛8 마이닝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량은 변동 없이 유지됐으며 비트맥스만 글로벌 순위가 1단계 상승했다.
사기업 28만7942 BTC|약 204억2900만 달러|1.371%
그외 아이오닉 디지털(2662 BTC), 잽 솔루션스(1500 BTC), GIGA(1252 BTC), 멜라니온 디지털(342 BTC), 스테이크앤쉐이크(162 BTC)가 6~10위를 차지했다.
정부 64만9867 BTC|약 460억9200만 달러|3.095%
엘살바도르가 하루 또는 이틀 간격으로 소량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른 주요 보유국들은 기존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6420 BTC)와 부탄(4973 BTC)이 뒤를 이었다.
ETF·거래소 161만1797 BTC|약 1143억2000만 달러|7.675%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78만5186 BTC를 보유하며 전체 공급량의 약 3.739%를 차지해 ETF·거래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말 2585 BTC를 처분했지만 이달 9일 다시 1442 BTC를 매입하며 보유량을 늘렸다.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 37만9337 BTC|약 268억9500만 달러|1.806%
랩트비트코인(WBTC) 12만5330 BTC
cbBTC 8만7668 BTC
BTCB 6만5301 BTC
카사시우스 코인 3만4808 BTC
롬바드 프로토콜(LBTC) 1만1780 BTC
[편집자주] 비트코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되고 있다. ① 인플레이션 헤지와 미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직접 매입하는 상장기업, 사기업, 정부, ② 투자자 자산을 대신 보관하며 시장 수요에 응답하는 ETF·펀드, 거래소·커스터디, DeFi 스마트컨트랙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관과 정부의 BTC 보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가격에 중장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정부 보유 확대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로벌 기관, 정부, 커스터디별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한눈에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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