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대체로 상승…카르다노 16% 반등 두각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대체로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장기 수익률은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6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0.06% 감소한 787억1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18억7365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74%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45억506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4.53% 증가했다.

BNB체인은 150억7170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05% 증가했다. 트론은 144억9533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85% 증가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카르다노(16% 증가), 하이퍼리퀴드(4.53% 증가)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7.90%로 가장 높았고, 수이(71.93%), 솔라나(68.78%)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94%, 트론은 46.58%, 하이퍼리퀴드는 45.72%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9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6만 개, 이더리움이 79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1.29% 증가, 아발란체는 9.98%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23%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34%, 트론은 2.74%, 비텐서는 2.14%, 이더리움은 1.74%, 솔라나는 1.38%를 기록했다. 수이는 -1.0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0억4298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17억2093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5억5384만 달러, 트론은 4억6951만 달러, BNB체인은 3억21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67% 증가, 카르다노가 17% 증가, 아발란체가 6.38%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이더리움은 1.49%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66%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7.23%, 아발란체는 6.99%, 트론은 3.27%, 이더리움은 2.86%, BNB체인은 2.52%, 카르다노는 2.31%,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83%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53.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2.05%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79.42%, 카르다노는 -72.93%, 아발란체는 -67.45%, 솔라나는 -51.67%, 이더리움은 -45.54%, 비텐서는 -33.32%, BNB체인은 -18.92%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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