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샀는데 66% 수익…‘차트런’ 최고 수익률은 테슬라

| 박아인 기자

이용자 ‘이더는신이야’는 테슬라(TSLA)의 과거 차트에서 시작 자산 7783달러를 1만2954달러까지 늘리며 66.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플레이에서 매수는 단 1회였으며, 20턴 중 19턴을 홀드했다.

단일 플레이 수익률 2위는 로켓랩(RKLB) 차트에서 41.98%를 기록한 ‘yayiy’가 차지했다. 같은 이용자는 메타(META) 차트에서도 41.10%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체인링크(LINK) 40.15%, 솔라나(SOL) 36.33% 순으로 높은 수익률이 나타났다.

전체 플레이에서도 홀드 선택 비중은 78.22%로 가장 높았다. 매수는 14.99%, 매도는 6.79%였다. 전체 플레이의 58.98%가 플러스 수익으로 마감했지만 10%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경우는 5.70%, 50% 이상은 0.08%에 그쳐 큰 폭의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도 차이가 뚜렷했다. 충분한 플레이 기록이 쌓인 종목을 기준으로 엔비디아(NVDA)는 평균 3.52%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수익 마감 비율은 80.56%에 달했다. 반면 엑스알피(XRP)는 평균 수익률 -0.66%, 수익 마감 비율 37.70%로 차이를 보였다.

랭킹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총자산 1위 ‘버리’는 현재 60만1226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21만309달러에서 하루 만에 약 2.9배로 자산을 늘렸다. 2위 ‘ETH맛도리’ 역시 전날 4만8849달러에서 21만312달러까지 올라 전날 1위 기록을 넘어섰지만, 선두가 60만달러대로 치고 나가면서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차트런 한 판을 완료할 때마다 1~5달러 상당의 주식토큰을 받을 수 있는 랜덤 리워드 기회가 제공된다. 엔비디아(NVDA), SK하이닉스(SKHY), 테슬라(TSLA) 등을 포함한 주식토큰이 랜덤으로 지급되며, 게임 완료 후 지급 종목과 수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리워드는 달러파킹 가입 후 받을 수 있으며 총 3000달러 규모로 마련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

별도로 진행되는 주간 랭킹전에는 총 100만원 상당의 주식토큰 상금이 걸려 있다. 1위 25만원, 2위 20만원, 3위 15만원을 비롯해 4위부터 11위까지 각각 5만원 상당이 지급돼 총 11명이 상금을 받는다. 랭킹전은 오는 24일 24시까지 진행된다.

차트런은 과거 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다. 게임머니는 실제 자산과 무관하며 환전할 수 없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AI 분석과 심층 리포트는 교육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로 투자 조언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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