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가 가상자산 투자 기록 앱 ‘사토시노트(SATOSHI NOTE)™’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토시노트에 거래소 계정을 1개 이상 연동한 이용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가입이 아니라 실제 거래소 자산을 연결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토시노트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 계정을 API로 연결해 여러 곳에 흩어진 자산과 매매 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 지갑의 경우 이더리움, BNB체인, 폴리곤, 아비트럼, 옵티미즘, 베이스 등 6개 체인의 자산도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얼마 벌었나’ 넘어 ‘왜 샀나’를 기록한다
사토시노트가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앱과 차별화하는 지점은 투자의 결과뿐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거래소에서 불러온 평균 매수가·매도가, 체결 수량, 실현손익 등 객관적인 거래 데이터는 자동으로 기록한다. 사용자는 여기에 당시의 투자 근거와 전략, 시장에 대한 판단을 직접 남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투자 결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복기할 수 있는 구조다.
특정 자산에 목표 가격을 설정하면 가격이 목표가의 3% 이내에 접근했을 때 알림을 제공한다. 이때 현재 가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관련 토큰포스트 기사와 과거 해당 자산을 매수하면서 작성했던 메모를 함께 보여준다. ‘지금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와 ‘나는 당시 왜 샀는가’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보유 자산의 구성과 수익률을 기반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소 연동을 통해 확인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다른 이용자와 성과를 비교하는 선택형 리더보드 기능도 지원한다. 리더보드 공개 여부는 이용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종이 노트에서 앱으로…사토시노트의 두 번째 시작
사토시노트는 처음부터 앱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다.
앞서 토큰포스트가 선보인 수기형 가상자산 투자 다이어리 ‘사토시노트™’ 시리즈가 출발점이다. 종이 노트에 매매 가격과 투자 이유, 목표와 결과를 직접 기록하며 자신의 투자 과정을 돌아보도록 만든 제품으로, 출시 후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앱은 이 같은 ‘기록과 복기’의 철학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한 것이다.
종이 노트에서 사람이 직접 적어야 했던 거래 데이터는 API가 대신 기록하고, 사람만이 남길 수 있는 ‘판단’은 이용자가 기록한다.
사토시노트의 방향도 여기에서 나온다.
“기록이 투자를 바꾼다.”
하루에도 수많은 가격과 뉴스가 지나가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움직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를 남기는 것이라는 취지다.
토큰포스트는 사토시노트를 단순한 자산 조회 도구에 머물지 않고, 투자자의 매매 데이터와 판단 기록이 장기간 축적되는 개인 투자 기록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시 이벤트는 사토시노트에서 거래소를 1개 이상 연동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안내가 전달될 예정이다.
사토시노트™ 바로가기: 사토시노트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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