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THR), 폐섬유증 치료제 3상 성공…20억 달러 자사주 매입까지

| 김민준 기자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THR)가 폐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장기 성장 전략을 병행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미국 바이오 기업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THR)는 최근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TETON‑2’의 전체 결과가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흡입형 치료제 ‘타이바소’(Treprostinil Inhalation Solution)의 효능을 평가한 시험으로, 총 597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52주 시점에서 강제 폐활량(FVC)의 평균 감소량은 타이바소 투여군이 −49.9mL를 기록해 위약군 −136.4m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두 그룹 간 차이는 95.6mL로 집계됐으며 통계적 유의성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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