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소스 마이닝($MSMMF)이 실버힐 프로젝트 시추에서 고품위 금·은 환산 광화 구간을 잇달아 확인했다. 이번 결과는 광체가 더 깊고 넓게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SH26-07 시추공에서는 12.62m 구간에서 톤당 금 환산 48.04g(AuEq)을 확인했고, 이 안에는 2.74m 구간 톤당 금 환산 210.72g의 ‘초고품위’ 구간도 포함됐다. 메탈소스 마이닝은 이번 시추가 광화를 경사 하부 방향으로 195m 연장했으며, 대규모에서 반대규모에 이르는 황화물 분포도 폭넓게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아직 예비 결과다. 회사는 현재 코어 길이 기준으로만 해석하고 있으며, 추가 분석 결과와 지구물리 탐사 데이터를 함께 반영해 목표 지점과 광체의 형태를 더 정교하게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실버힐 초기 시추 결과도 광체의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SH25-01에서는 18.17m 구간에서 톤당 은 환산 267g(AgEq), SH25-02에서는 15.33m 구간에서 톤당 은 환산 237g이 나왔다.
이와 함께 비교적 얕은 구간에서 은·금·기초금속이 함께 분포하는 더 넓은 광화 외피가 확인됐고, 일부 구간에서는 1.74m에 걸쳐 톤당 금 13.15g 수준의 고품위 금 구간도 포착됐다. 회사는 후속 시추를 통해 광화의 연속성과 하부 연장 가능성을 추가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결과는 실버힐이 단순한 국지적 고품위 구간이 아니라, 넓은 광화대 안에 더 강한 금 광맥이 겹쳐 있는 구조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탐사 단계 자산에서는 이런 구조가 후속 자원량 평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메탈소스 마이닝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개월간 디그 미디어가 운영하는 인베스팅 뉴스 네트워크와 광고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캐나다달러 5만1,000달러로, 원화 기준 약 7,537만 원이다.
회사는 해당 금액을 일시 선지급하며, 성과 수수료는 없다고 밝혔다. 주식이나 옵션 형태의 보상도 포함되지 않았다. 양측은 특수관계가 없는 독립 당사자라고 설명했다.
탐사 기업 입장에서는 시추 성과가 이어질 때 투자자 소통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계약 역시 실버힐 프로젝트의 탐사 진전과 함께 시장 인지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실버힐 시추 결과는 고품위 구간과 넓은 광화 외피가 함께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예비 분석 단계인 만큼, 실제 광체 규모와 경제성 판단은 추가 분석과 후속 시추에서 연속성이 얼마나 입증되느냐에 달려 있다.
결국 시장은 메탈소스 마이닝이 실버힐에서 확인한 고품위 금 환산 구간과 은 환산 광화대를 하나의 일관된 지질 모델로 연결해낼 수 있는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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