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com Argentina($TEO)가 인플레이션 회계 기준인 IAS 29를 반영한 2026년 1분기 실적을 내놨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설비투자도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과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연결 매출은 2조3576억8600만 아르헨티나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었다. 서비스 매출은 2조2752억3900만 아르헨티나페소를 기록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은 8194억9100만 아르헨티나페소로 36.7% 증가했고, 마진은 34.8%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429억8400만 아르헨티나페소였다. 매출 성장에 더해 수익성 지표까지 개선되면서 본업 경쟁력이 강화된 흐름이 확인됐다.
설비투자(CAPEX)는 4337억6800만 아르헨티나페소로 85.1% 급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통신 기업 특성상 네트워크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유지가 핵심인데, 이번 수치는 Telecom Argentina($TEO)가 공격적으로 인프라 투자를 집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출 증가와 함께 대규모 투자까지 병행했다는 점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신호로 읽힌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통신 서비스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는 중요한 지표다.
연결 기준 순금융부채는 2025년 12월 31일 대비 실질 기준 15.6% 감소한 4조2967억9000만 아르헨티나페소로 집계됐다. 실적 개선과 함께 부채 부담이 줄어든 점도 이번 분기에서 주목할 대목이다.
수익성 개선, 투자 확대, 부채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Telecom Argentina($TEO)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IAS 29 기준 아래서도 매출과 이익의 성장세가 확인됐다는 점은 시장이 회사의 체력을 가늠하는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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